일상 사고·증상 대응 기준14 작은 상처와 병원 가야 하는 상처 구분법 집에서 다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 정도면 집에서 괜찮을까?”입니다.상처가 작아 보이는데 병원에 가는 게 과한 건 아닐지, 반대로 그냥 넘겼다가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이 글은 간호사로 근무하며 수없이 마주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일반인이 집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상처 판단 기준을 정리한 실용 가이드입니다. 상처의 크기보다 중요한 기준, 그리고 병원을 고민할 때 꼭 봐야 할 신호를 차분하게 정리합니다. 상처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판단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길이나 깊이입니다.“이만하면 작은 거 아닌가?”라는 식이죠. 하지만 현장에서 보면, 상처의 크기와 위험도는 반드시 비례하지 않습니다.작아 보여도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처가 있는 반면, .. 2026. 1. 15. 가정에서 베였을 때 올바른 지혈 방법 칼에 손을 베이거나 종이에 손가락을 긋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상처를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피가 얼마나 나는지 확인하고, 휴지를 찾고, 당황한 채로 이것저것 시도합니다.이 글은 간호사로 근무하며 가장 자주 봤던 가정 내 사고 중 하나인 ‘베였을 때의 출혈’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정리한 실용 가이드입니다. 지혈은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순서와 기준의 문제입니다. 올바른 지혈 방법을 알고 있으면 불필요한 출혈을 줄이고, 병원에 가야 할 상황과 집에서 해결 가능한 상황을 차분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베였을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확인부터 하는 것’이다베였을 때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상처를 벌려 봅니다. “얼마나 깊지?”, “이 정도면 괜찮나?”를 확인하고 싶기 때문입니다.하지만 .. 2026. 1. 15. 이전 1 2 3 다음